최근 한 배우의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친일 단체 명단에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혹시 우리 조상도 친일파였을까?’ 하고 친일인명사전을 찾아보는 분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실제로 친일인명사전 검색량은 최근 25배 넘게 급증했는데요, 친일인명사전이 무엇이고 어떻게 조회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친일인명사전이란?
친일인명사전은 민족문제연구소가 2009년 발간한 인명 사전으로, 일제강점기에 친일 행위를 한 인물들을 조사해 수록한 자료입니다. 총 약 4,389명이 실려 있으며, 을사오적·정미칠적 같은 매국 행위자부터 친일 단체 간부, 밀정 등이 포함됩니다.
어떻게 조회하나요?
- 온라인 백과(위키백과·나무위키)에 수록 인물 명단이 성씨·분야별로 정리돼 있어 이름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민족문제연구소 및 관련 자료에서 수록 기준과 근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성씨·본관과 함께 조상의 행적이 궁금하다면 족보 사이트도 함께 참고하면 좋습니다.
확인 전 알아둘 점
친일인명사전 등재는 해당 인물의 역사적 행적에 대한 기록이며, 그 자체가 후손의 잘못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사실관계는 사전의 근거 자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친일인명사전은 몇 명이 수록돼 있나요?
A. 약 4,389명입니다.
Q. 누가 만들었나요?
A. 민족문제연구소가 2009년 발간했습니다.
Q.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 온라인 백과의 수록 명단에서 이름으로 검색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